실무에서 바로 쓰는 Frontend Clean Code1. 실무에서 클린 코드의 의의예시1. 기존 팝업에 내용 추가2. 안일한 코드 추가의 함정3. 로직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코드4. 액션 아이템
실무에서 바로 쓰는 Frontend Clean Code
읽기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해 염두해야 하는 점과 예시를 설명한다.
1. 실무에서 클린 코드의 의의
실무에서 클린코드의 의의 = 유지보수 시간의 단축
그 코드는 안 건드리시는 게 좋을 거에요. 일단 제가 만질게요.^^;;
- 흐름 파악이 어렵고
- 도메인 맥락 표현이 안 되어
- 동료에게 물어봐야만 알 수 있는 코드
개발자의 자기만족도 외에 클린코드를 짜야하는 이유는 뭘까?
하지 않으면,
- 개발할 때 병목이 되고
- 유지보수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
- 성능에도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.
한다면,
- 깔끔한 코드는 코드 리뷰 시간도 단축시킨다.
- 버그가 났을 때 디버깅 시간도 단축시킨다.
시간 = 자원 = 돈
시작부터 코드가 더럽진 않다.
하지만 대부분의 업무 비율은 남이 짜거나 내가 짠 코드를 유지보수 하는 일이다.
예시1. 기존 팝업에 내용 추가

보험에 대한 질문을 등록하는데, 설계사가 있는 경우에는 설계사 사진이 들어간 팝업을 먼저 띄워달라는 기능 추가 건